휘날려라~ 오성붉은기!
2019-09-30 17:34:48

전국렬사기념일인 9월 30일 길림성 연길시공원소학교에서는 선렬들의 넋을 고이 기리고 새중국 창건 7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국기게양식을 진행하였습니다.

파란 가을하늘 아래 정연하게 교복을 차려입은 공원소학교 학생친구들이 붉은넥타이를 가슴에 휘날리며 고개를 숙인채 경건한 마음으로 묵도를 합니다.

선렬들의 큰 뜻을 가슴에 아로새기고 조국의 번영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는 걸가요? 두 눈을 감고 묵도를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오늘따라 숙연해보이기까지 합니다.

이 뜻깊은 날 국기게양식 기수로 뽑힌 5학년 4중대 친구들이 학교 단지부선생님들과 함께 국기를 게양합니다.

웅장한 국가주악속에서 하늘로 솟아오르는 오성붉은기, 상공에 휘날리는 선렬들의 피로 물든 오성붉은기를 바라보는 친구들이 다시 한번 몸가짐을 바로잡습니다.

매주 진행하는 국기게양식이 오늘따라 더욱 가슴을 설레이게 하고 매일마다 보는 오성붉은기도 오늘따라 더욱 사색을 자아냅니다.

“종살이 원치 않는 사람들, 피와 살로 새 장성을 쌓아가자...... 전진! 전진!”

파아란 하늘에 울려퍼지는 꼬마친구들의 목소리, 앳된 목소리이지만 오늘따라 친구들이 부른 국가가 더욱더 모두의 가슴을 울려줍니다.

5학년 4학급 최혜정 친구는 “오성붉은기는 수천수만의 선렬들의 피로 물든 세월의 흔적이며 렬사들의 목숨으로 바꾸어온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조국은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선 강대한 나라가 되였습니다. 저는 이런 우리 조국이 너무 자랑스럽고 조국의 아들 딸로서 너무 뿌듯합니다. 당의 따사로운 해살아래 근심걱정없이 크고 있는 우리들은 선렬들의 넋을 가슴깊이 아로새기고 조국의 번영발전을 위하여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큰 뜻을 품고 작은 일부터 실천하면서 조국을 더욱 부강한 나라로 만들어갑시다. 조국의 70주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라며 국기아래에서 전교사생들을 대표하여 새롭게 결심을 다졌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 70돐 경축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학교에서는 또 학생들의 성장을 위하여 로심초사하시며 각 분야에서 휘황한 성적을 따내신 여러 선생님들을 표창하셨습니다.

공원소학교의 상공에 휘날리는 오성붉은기, 붉은기 아래에서 뛰여노는 천진란만한 저 꼬마친구들이 멀지 않아 오성붉은기를 더욱더 빛내가는 국가의 훌륭한 동량감으로 자라나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리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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