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예진아
2019-05-28 09:55:45


사랑하는 우리 예진아,


예진이의 첫번째 6.1절을 기념하여 엄마아빠가 너에게 편지를 썼어.

예진이가 우리 가족의 일원으로 우리 곁에 온지 벌써 10개월이 되였네. 

너의 탄생으로 하여 우리는 완벽한 가족이 되였단다. 

예쁘고 귀한 아이여서 예진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어. 


너는 우리에게 복을 한아름 가져다주었고 

말로 형언할수 없는 행복을 가져다주고 있고  

또 엄마 아빠를 한층 더 성장하게 해주고 있단다. 


요즘 들어 우리 예진이가 자주 아팠는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가도 

씩씩하게 다시 건강해지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 대견하단다. 


엄마 아빠와 손 흔들며 빠이빠이 하는 모습,

과자봉지를 들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달라고 조르는 모습,

책을 읽어주면 고맙다고 엄마에게 뽀뽀해주는 모습 

등등 나날이 발전하는 기특함을 보여주니 매일이 너무 즐겁다. 


앞으로 걸음마를 떼고 재잘재잘 말을 하고

더 나아가 학생, 성인이 될 모습을 상상하면 너무 흐뭇해지네


부모로서 앞으로 니가 어려움에 부딪치게 되면 

주저하지 않고 슬기롭게 해결할수 있는 지혜를 너에게 주고 싶구나.

     

예진아, 너의 웃음은 정말 예쁘단다. 

늘 웃으면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거라. 

엄마 아빠가 항상 너의 곁에 있다는것을 잊지 말고. 

사랑한다,예진아.

                                               

엄마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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