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선렬들의 발자취를 더듬어
2019-04-10 16:16:16


“친구들은 매일 가족과 함께 마음껏 행복한 생활을 누릴 때, 매일 정다운 학교에서 마음껏 배우고 친구들과 즐겁게 뛰놀 때 이 강산을 찾아 준 혁명렬사들을 생각해 보았습니까? ……”

4월 9일, 길림성 화룡시신동소학교 6학년 3반 학생들은 새 중국 창건 70돐을 맞으며 다공능실에서 ‘혁명선렬들의 발자취를 더듬어’ 중대활동을 펼쳤습니다.

전반 42명 학생들은 팔로군옷을 차려입고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 백성들에게 저지른 죄행, 혁명렬사들의 피와 목숨으로 엮은 영웅이야기, 항일유격대가 전력기지에서 엮은 이야기, 우리 나라의 비약적인 발전에 대해 알아보며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애국주의정신을 마음속에 아로새겼습니다.

제1소조에서는 동영상으로 ‘9.18’ 사변, 남경대학살, 731세균부대인체실험 등 상상할 수 없을만큼 잔인한 일본침략자들의 죄행에 대해 소개하며 격분해 하였습니다. 동영상을 보며 친구들은 무섭다고 손으로 눈을 가렸습니다.

제2소조에서는 목숨바쳐 또치카를 폭파한 동존서, 소년영웅 왕소이 등 전쟁속에서 뜨거운 피를 뿌리며 일본침략자와 맞서 용맹무쌍하게 싸운 영웅들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제3소조에서는 얼마전 화룡시 로혁명근거지촉진회를 찾아 혁명렬사들이 어떻게 항일근거지를 세우고 어떻게 싸웠는지에 대해 알아본 정황을 설명했습니다. 화룡시 유격대 항일근거지 어랑촌에 우뚝 솟아있는 ‘13용사기념비’ 에 깃든 사연, 유서깊은 항일근거지인 약수동에서의 화룡 녀투사 김춘희 사적을 들은 친구들은 감탄을 금치못했습니다.

사회자가 간고하고도 치렬했던 항일전쟁이 우리 중화민족의 승리로 결속되였다고 선포하자 친구들은 <붉은별의> 를 부르며 조국의 해방을 경축했습니다.

이어 제4소조에서 동영상으로 우리 나라의 비약적인 발전에 대해 소개하고 일사천리의 발전을 거듭한 조국에서 재미있는 활동들을 하면서 웃음꽃을 피우는 학급 친구들의 모습을 화면으로 감상하였습니다.

장유빈 친구는 “지금의 행복을 모르는 친구들이 많은데 이런 활동을 하면서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지 깊이 느끼게 되였습니다. 오늘부터 학습을 더욱 열심히 하여 조국의 유용한 인재로 되기에 노력하겠습니다.” 며 굳은 결심을 다졌습니다.

백미화 선생님은 “우리 친구들이 오늘의 행복은 혁명선렬들의 피와 목숨으로 마련한 것임을 명기하고 새시대의 훌륭한 인재로 자라남으로서 조국의 미래를 개척하기 바랍니다.” 며 중대활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고 했습니다.

김춘란, 남향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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