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중국조선족창작동요경연 시상야회 연길서
2019-04-01 13:41:45



제1회 중국조선족창작동요경연 시상야회가 3월 31일 오후 1시 30분에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있었습니다.

새 중국 창건 70돐을 맞으며 특별 기획한 이번 동요경연은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방송과 연변인민방송국에서 공동 주최로 진행되였으며 어린이들에게 조국사랑을 심어주며 우리 민족 동요의 창작과 발전을 적극 추진하고 우수한 동요를 널리 보급하는데 취지를 두었습니다.

2018년 10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전국 범위내에서 동요가사응모를 통해 접수한 가사 작품 100여수 가운데 45수를 선정한 후 지난해 12월말부터 올해 1월말까지 동요작곡응모활동을 펼쳤습니다.  

두차례 예심을 거쳐 80여수 작품 중 24수 우수작품을 뽑은 후 음악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팀의 최종 평의를 거쳐 12수 수상작품을 시상야회무대에 올렸습니다.

시상야회에서는 금상, 은상, 동상 그리고 우수상을 받은 작사자와 작곡가들에게 영예증서와 상패를 수여하고 5명 우수지도교원들을 표창하였습니다. 

“내 이름”, “대롱대롱 아침이슬”, “봄아가씨”, “엄마생각”... 등 우수상에 입선된 9수 동요 작사자, 작곡가

동상  ”꼬마와 팽이"의 리동운 작사, 작곡가

은상  “구름송이” 정문준 작사자, 리세준 작곡가

금상 “제비연” 김영택 작사자, 박송철 작곡가

우수지도교원 수상자 조순희, 한성애, 박춘화, 채향화, 리수화  

심사평을 하고 있는 연변대학예술학원 작곡학부 주임 박영춘

오늘의 사회자

수상소감을 발표하는 수상자

연변 주 중소학교 학생들과 유치원 어린이 도합 170여명이 이번 무대의 주인공으로 활약하였습니다. 길림성 연길시신흥소학교, 길림성 훈춘시제1소학교, 길림성 연길시새싹유치원의 다채로운 축하무대는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창작된 24수 우수 동요는 2019년 연변인민방송국 “매주동요”로 제작되여 륙속 방송하게 됩니다.


황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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