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녀 렬사는 1922년 길림성 연길현의 한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태여났습니다.

1932년 4월, 일본놈들은 동만에서 대토벌을 진행하였는데 김금녀가정의 식솔 6명이 모두 적들에게 살해되였습니다. 금녀는 단연히 아동단에 가입하였습니다.

1934년 가을 소왕청의 한차례 전투에서 금녀는 불행하게 적들에게 체포되였습니다.

적들은 금녀가 약소한 소녀로만 여기고 얼리고 닥치고 하면서 당조직과 유격대의 비밀을 알아내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적들의 얼림수에 넘어갈 금녀가 아니였습니다. 적들은 고문을 들이댔습니다. 금녀는 적들에게 맞아죽으면서도 입을 꾹 다물고 비밀을 지켰습니다. 희생될 때 금녀의 나이는 고작 12살이였습니다.

소왕청항일유격구에서는 추도의식을 거행하였습니다. 많은 나라들의 매체들에서는 ‘꼬마렬사략전’을 제목으로 김금녀의 사적을 소개하였습니다.

2009년 7월 1일, 왕청현인민정부에서는 소왕청항일유격근거지 유적에 김금녀 동상을 세워주었습니다.

박정일, 림철, 리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