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는 다년생풀의 한가지로 산과 들에 절로도 나고 오랜 옛적부터 관상용으로 널리 가꾸어도 왔습니다. 키는 보통 1메터이고 잎은 줄기에 어긋맞게 나며 가을에 향기롭고 아름다운 여러가지 빛갈의 꽃이 핍니다.

최초에 국화는 한가지 품종이였답니다. 바로 들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노랑꽃이였습니다. 후에 사람들이 재배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방법을 리용하여 부동한 국화품종을 얻어냈는데 3만여종에 달한답니다.

국화는 서리가 내린 추운 날씨에도 의연히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 체내에 많은 당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랍니다. 사람들은 이런 국화를 “꽃중의 영웅”이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