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축구장에서 훈련에 땀동이를 쏟고 있는 소년이 있습니다. 그가 바로 길림성 장춘시 록원구조선족소학교 4학년 2반에 다니고 있는 주명달입니다.

주명달 학생은 덕지체미로가 전면적으로 발전한 학생입니다. 학습성적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학교 축구스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린 국화( 国画) 모란꽃은 전국 잡지 미술경연에서 우수상도 여러번 획득했습니다.

주명달 학생은 집중력이 강하고 사고력이 뛰여날 뿐만 아니라 모를 문제가 있으면 스스럼없이 물어보는 겸손함까지 얹어 선생님과 친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주명달 학생은 또 애심있는 학생입니다. 매번 생활에서 힘든 동학이 있으면 사재를 털어 뜨거운 사랑의 손길을 내미는 모습도 얼마나 훈훈한지 모릅니다. 아빠가 편찮을 때도 효자인 그는 인상 한번 찌프리지 않고 병시중을 든답니다.

또한 주명달 학생은 취미와 재능도 다방면입니다. 특히 축구 사랑이 남다른데 학교 운동장에서 날렵한 축구기술을 선보일 때면 선생님과 학생들의 환호를 받습니다. 그리고 학급 체육위원으로서 매번 운동회와 축구시합에서 활약적인데 선생님의 유력한 멘토이기도 합니다.

주명달 학생을 핵심으로 하는 학교 축구팀은 2017중국 합비 ‘신의컵’ 전국 중소학생 축구 요청경기 U8 월계관, 2017중국 성도‘속룡컵’ 전국요청경기 U9 은상, 2017중국 심양‘화평컵’축구요청경기 U9 동상, 2018중국 산동‘로능컵’축구교류경기 U10 월계관 등 영예를 거두었습니다.

주명달 학생의 축구 기량이 빛을 발해 당면 장춘아태 꼬마축구팀의 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장래가 촉망되는 축구스타 주명달의 더 밝은 미래를 기원합니다.

주명달 화이팅!

리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