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흥주’ 계렬보도

장백산 아래 첫 동네로 불리우는 길림성 안도현 만보진 홍기촌은 일명 ‘중국조선족제1촌’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장백산관광업의 흥기와 더불어 관광봉사업을 시작해온 홍기촌은 차츰 조선족 민속특색의 관광체계를 형성하였습니다.

례의스럽고 의좋은 마을풍기를 고수해 소문 높은 홍기촌은 또 통일적으로 건설된 민족특색의 민가, 정갈하고 아름다운 마을풍경, 조선족 전통음식, 민박, 특산품가게 경영, 가무, 민속표현청에 민속박물전시코너까지 갖춘 전형적인 조선족마을로, 중국조선족의 경제, 문화를 전시하는 창구로 발전하였습니다.

료해에 따르면 홍기촌은 2004년에 길림성 초요시범촌으로 된 후 갖가지 기초시설 개선에만 400여만원이 투입되였고 년간 인구당 수입 5,113원에서 관광수입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장백산 아래 조선족 첫 동네로 불리워온 홍기촌은 2001년 호금도 주석께서 다녀간 곳이기도 합니다. 10여년래 연변, 길림성 및 당중앙과 국가의 수많은 지도자들이 다녀갔습니다. ‘홍기조선족민속촌’이란 제사는 1995년 길림성당위 장덕강 서기께서 써주셨고 2005년 8월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리덕수 주임은 홍기촌에 ‘중국조선족제1촌’이란 제사를 남기셨습니다.

사회주의 새 농촌 건설과 ‘중국향촌관광년’활동방침에 따라 ‘장백산특색경제를 발전’시키는 안도현에서는 우세산업의 하나인 관광업 발전을 강화하고 민속관광을 가속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합니다.

해마다 홍기촌에서는 관광민속제를 조직하여 해내외 유람객들을 맞이하여 민속놀이 대잔치를 벌립니다. 안도현내 가두, 조선족향진 출연팀의 민속타악기 집단출연, 장고춤, 물동이춤, 농악무 등 출연과 그네뛰기, 널뛰기, 씨름 등 민속운동경기를 관람하면서 해내외 유람객들은 조선민족의 전통문화에 도취되여 엄지손가락을 내밉니다.

박정일, 림철, 리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