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딱친구 유나는 성격이 활달하고 진취심이 강하며 다재다능한 친구입니다.

유나는 공부를 잘하여 학습성적이 항상 학급의 앞자리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선생님께서 포치한 임무를 솔선수범하여 완성하는 모범생이기도 합니다. 또한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즐기고 노래, 피아노 등 방면에서 남다른 흥취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한 보람으로 현, 주에서 조직한 여러가지 활동에서 우수한 성적을 따냈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운동에도 장끼를 가지고 있어 학교에서 조직하는 장거리 달리기 시합에서도 3년 련속 우수한 영예를 안아왔고 배구도 잘 쳐서 지금 학교 배구조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점심 휴식시간이였습니다. 유나는 나와 연심이를 불러놓고 배구를 치는 방법을 가르쳐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제 얼마 후면 우리 반이 배구시합을 하게 되기 때문이였습니다. 그때 옆에 있던 친구들이 달려와서 서로서로 배구를 치는 방법을 배우겠다고 벅적였습니다. 유나는 같은 동작을 여러번 반복하면서 열심히 가르쳤습니다. 슈퍼초보들을 가르치느라 이마에는 땀이 송골송골 맺혔지만 유나는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한명도 빠짐없이 차근차근 열심히 가르쳐주었습니다. 학급의 영예를 위해 이토록 노력하는 유나가 너무 멋져보였습니다.

오늘도 유나는 자신의 멋진 미래를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답니다. 나는 이런 친구가 내 곁에 있다는 것이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유나야, 우리 영원히 친구하자~ 약속!”

길림성 왕청현제2실험소학교 5학년 2반 김은경, 지도교원 황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