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눕혀놓고 손가락으로 뜯어서 소리를 냅니다.

우리 민족은 유구하고 찬란한 기악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력사기재에 의하면 우리 민족은 아득히 먼 기원전 7세기 때부터 전통악기를 다루었다고 하는데 현재 우리의 전통악기는 60여종이나 됩니다. 악기는 일반적으로 연주법에 따라 관악기, 현악기와 타악기로 나뉘여집니다.

관악기: 입으로 불어서 소리를 내는 관으로 된 악기를 통털어 관악기라 하며 여기에는 단소, 저대, 피리, 퉁소 등이 있습니다.

현악기: 줄을 진동시켜 소리를 내는 악기를 현악기라 하며 여기에는 아쟁, 해금, 가야금 등이 있습니다.

타악기: 방망이, 채 등으로 쳐서 소리를 내는 악기를 통털어 타악기라 합니다. 여기에는 북, 장고, 꽹과리, 징 등이 있습니다.

해금: 4개의 줄과 둥근 공명통이 있고 활로 그어 소리를 냅니다.

징: 끈을 끼여 들고 쳐서 소리를 냅니다.

퉁소: 세로 들고 끝에 아래입술을 대고 불어 소리를 냅니다.

꽹과리: 징보다 좀 작습니다.

아쟁: 활로 그어 연주합니다.

저대: 가로 들고 왼쪽 끝의 구멍에 아래입술을 대고 불어 소리를 냅니다.

단소: 세워들고 그 웃끝에 아래입술을 대고 불어 소리를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