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인류의 첫 태양탐사선인 ‘파커(Parker)’가 우주를 향해 힘차게 날아올랐습니다. NASA에 따르면 파커 탐사선은 11월쯤 태양궤도에 진입한 후 7년 동안 태양 표면으로부터 약 600만킬로메터 지점까지 접근하는 등 력사상 태양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 태양풍 등 대기를 탐사하게 됩니다. 이번 사업에는 15억딸라가 투입됐답니다.

인류는 왜 거금을 들여가며 태양의 비밀을 풀려고 할가요?

태양은 지구에 꼭 필요한 아주 중요한 별입니다. 태양은 지구 전체에 따뜻한 기후를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식물이 광합성을 하여 산소를 뿜어낼 수 있도록 빛을 비추어주지요. 식물이 뿜어낸 산소 덕분에 동물은 숨을 쉴 수 있는 거구요. 지구는 태양 덕분에 생명이 살기 좋은 환경을 유지하는 거랍니다. 그래서 태양이 지구에서 조금이라도 멀어지거나 크기가 변하면 지구의 생명체는 모두 죽고 맙니다. 태양의 아주 작은 변화에도 지구의 생명은 위험에 처할 수 있는 겁니다.

태양은 지구가 이리저리 우주를 떠돌아다니지 않게 붙잡아주기도 합니다. 태양의 만유인력이 태양계에 있는 여러 행성을 태양 주변에서 돌게 하고 있는데 지구도 그중 하나이기 때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