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 수는 없지만 견딜 수 있는 것은 세월입니다.

피할 수는 없지만 맞설 수 있는 것은 운명입니다.

안 먹을 수는 없지만 잘 먹을 수 있는 것은 나이입니다.

가질 수는 없지만 지켜줄 수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잊을 수는 없지만 지울 수 있는 것은 슬픔입니다.

받을 수는 없지만 보낼 수 있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잡을 수는 없지만 놓을 수 있는 것은 욕심입니다.

막을 수는 없지만 닦을 수 있는 것은 눈물입니다.

설득할 수는 없지만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사과입니다.

나를 위한 시간은 없지만 남을 위한 시간은 있는 것은 기다림입니다.

날아오를 수는 없지만 날아올릴 수 있는 것은 꿈입니다.

어둠을 뿌리칠 수는 없지만 등불 하나 켤 수 있는 것은 희망입니다.

하루 하루 아침이 밝아오는 건 새로운 기회와 기쁨을 누리라는 뜻이며 하루 하루 저녁이 어두워지는 건 실패와 아쉬움을 묻으라는 뜻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