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구진이 안경의 김 서림을 순식간에 제거하는 기술을 개발했답니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는 금속 배선을 안경 표면에 깔고 미세 전류를 흘려보낸 뒤, 이때 가해지는 열로 습기를 제거하는 기술입니다. 연구진이 개발한 투명 금속 배선은 빛 투과률이 배선을 깔지 않은 일반 유리 렌즈와 동일한 98% 이상 유지돼 시야가 가려지지 않는답니다.

안경, 가상현실(VR) 기기 등 다양한 기기는 물론이고 스마트폰 화면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