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성 심양시서탑조선족소학교는 세가지 언어 장악, 과학기술, 정보, 민족전통문화, 특장교육을 골자로 교육연구를 키워드로 민족뿌리를 잃지 않는 민족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기자는 심양시서탑조선족소학교를 찾았습니다.

교원자질 제고로 학교 실력 격상

심양시서탑조선족소학교 리춘미 교장선생님은 학교 현황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습니다. 당면 학생수는 800여명이고 교원은 76명이며 이중 시급 수석교원 1명, 시급 명교원 1명, 시급 골간교원 12명입니다.

이 학교에서는 교원발전의 수요에 착안점을 두고 교원전문 양성훈련을 강화해 사덕이 있고 열심히 연찬하며 품위가 있는 교원대오를 건설했습니다. 학교에서는 해마다 전문가를 요청해 교원들에게 실천지도를 해주고 교육개혁정보를 전달하며 교원들의 리론수준을 제고했습니다. 그리고 일체 기회를 리용하여 교원들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합니다. 신인 교원들은 신생 력량으로서 ‘행복한 담임교원’주제활동을 통해 사업상의 감수를 교류하고 해결 경로를 찾으면서 신인 교원들이 하루속히 현대 교육리념을 구비하도록 했습니다. 학교의 사업은 교학을 떠날 수 없습니다. 학교 지도부에서는 경상적으로 선생님들의 강의 정황을 평의하고 교안, 학생 숙제를 검사하면서 교학질을 제고했습니다.

학교에서는 또 교학사업을 과제연구로 선정했습니다. 학교에서는 ‘령기점 능력테스트’를 과제로 실천연구를 하여 학생들의 리해, 표달, 표현, 창조 등 종합능력을 격상했습니다. 그리고 독서활동, 졸업식 축제 등 일련의 활동으로 학생들의 참여의식과 잠재력을 발굴했습니다.

심양시서탑조선족소학교에서는 또 학생들의 종합자질을 제고시키기 위해 ‘학생도덕’을 매개물로 ‘덕육활동’을 특색으로 ‘생태덕육’을 건설하여 덕육교육을 제고했습니다. 학교에서는 벽보, 국기 아래서 강연, 반회 등을 리용하여 학교를 사랑하고 문명을 지키며 공덕을 수립했습니다. 그리고 중대한 기념일과 결부하여 학생들에게 사회주의핵심가치관 교양을 진행했습니다. 내용이 풍부한 동아리 활동을 조직하여 심양시 중소학교 재능예술 경연에 참가하여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학교관리 강화로 새로운 차원 부상

리춘미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은 학교운영 취지라고 하면서 안전하고 문명한 교정환경을 마련하는 데 진력했다고 했습니다.

학교에서는 심양시 화평구보건소와 제휴하여 전교 학생들에게 정기적으로 신체검사를 진행하고 검사결과에 이상이 발견

되면 인차 담임교원, 학부모에게 알려 제때에 치료받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전염병방지 사업을 강화해 학교에서 중대한 전염병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리춘미 교장선생님을 선두로 하는 심양시서탑조선족소학교 사생들의 노력으로 이 학교는 선후로 심양시화평구기계사람경연 우수상, 심양시중소학교재능예술경연 우수조직상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아왔습니다.

앞으로 비전에 대해 리춘미 교장선생님은 민족뿌리교육을 견지하여 어린이들에게 꿈을 실현하는 무대를 마련해주며 교육운행체제를 혁신하여 브랜드학교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들은 장차 사회를 이끌어갈 소중한 꿈나무” 라며 아이들을 배려하고 선생님을 존중하는 학교, 미래를 주도할 품성과 실력을 고루 갖춘 삼육인을 만들겠다는 리춘미 교장선생님의 청사진, 큰 마음과 큰 눈으로 넓은 세상의 희망을 함께 려행할 수 있기를 념원합니다.

박정일, 리성호, 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