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왕 솔로몬의 이야기입니다.

한번은 고대 시바 왕국의 녀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시험하고저 찾아갔습니다.

“두개의 화분중에 진짜 꽃이 어떤 것인지 맞춰보세요.”

솔로몬은 육안으로 꽃을 확인했지만 둘 다 진짜 꽃 같았습니다.

잠시 뒤, 솔로몬은 창문을 다 닫았습니다. 그리고 신하에게 꿀벌 몇마리를 잡아오라고 명령했습니다.

“꿀벌을 잡아왔느냐? 그렇다면 그 꿀벌을 풀어주거라.”

꿀벌이 꽃 주위를 맴돌더니 생화 우에 앉았습니다.

“이 꽃이 생화로군요. 제가 맞췄지요?”

녀왕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짝퉁이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핸드백에서 시계, 스마트폰, 신발까지 신제품만 나오면 곧바로 짝퉁이 만들어집니다.

예전에는 눈으로 슬쩍 봐도 진짜가 구분됐지만 요즘은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가 여간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리얼해도 짝퉁과 진짜는 분명 다릅니다. 구별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실하고 진실해야 합니다. 세상을 보는 안목도 기르고 내공도 쌓고 현명한 지혜도 많이 섭렵해보는 게 어떨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