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월병을 먹는 것은 중국의 오래된 풍습으로 이 풍습의 유래에 대해서는 많은 일화가 있습니다.

한가지 견해는 당태종 리세민이 파견한 대장 리정은 돌궐족의 침범을 평정하고 8월 15일 개선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장안백성들은 밤새도록 마음껏 즐기게 되였습니다. 이때 어떤 토번상인이 당태종에게 둥글게 생긴 밀가루음식 한상자를 바쳤는데 당태종은 달을 가리키며 “호떡으로 달을 청해야 한다.” 고 말하면서 떡을 모든 관리들에게 나누어주었답니다. 그후부터 백성은 추석날에 모두 월병을 먹게 되였답니다.

두번째 견해는 원조 말년에 홍건군봉기가 폭발하였는데 주원장이 홍건군봉기에 참가하였습니다. 의군수령은 그를 한곳에 파견하여 봉기를 발동하게 하였습니다. 주원장은 8월 15일에 봉기를 발동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그는 기밀을 지키기 위하여 부하들더러 많은 월병을 만들게 하고 월병 속에 봉기계획을 넣고 8월 15일에 서로 월병을 선물하여 추석을 경축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의군은 통치자들을 속여넘겼고 봉기는 승리하였답니다. 그후부터 추석이 되면 백성들은 모두 월병을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