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담보하고 훌륭한 교통질서를 보장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 <도로교통안전법>은 통행권리의 분배면에서 보행자의 생명안전을 충분히 보호하고 있습니다.

<도로교통안전법>은 한면으로 보행자에게 횡단보도에서의 절대적우선권을 부여하였는바 자동차는 횡단보도를 통과할 때 속도를 줄여야 하며 보행자가 횡단하고 있을 경우에는 차를 멈추고 보행자에게 양보하여야 한다고 규정하였습니다. 다른 한면으로 신호등이 없는 도로에서 자동차는 주동적으로 보행자를 피해야 한다고 규정하였습니다.

그러나 보행자도 규정을 엄하게 지켜야 합니다.

어떤 도로는 보행자전용보도를 설치하였는데 이런 경우에 보행자는 보행자전용보도에서 통행하여야 하며 보도가 따로 설치되지 않은 경우에는 도로변으로 통행하여야 합니다.

보행자가 교차로 혹은 도로를 통과할 경우에는 횡단보도 또는 기타 횡단시설을 리용하여야 하며 교통신호등의 지시에 따라 횡단하여야 합니다. 만약 교통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은 도로거나 횡단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교차로 또는 도로 구간을 횡단할 때에는 오가는 차량을 관찰한 다음 안전을 확인한 후 통과하여야 하지 마음대로 통과하여서는 안되며 더우기 차량이 박근하였는데 갑자기 빠른 걸음으로 횡단하거나 중도에서 되돌아서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