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 20일은 30번째로 되는 ‘전국치아사랑일’입니다. 올해 활동 주제는 ‘구강건강 전신건강(口腔健康 全身健康)’입니다. 구강위생보건지식을 보급하고 사회구역과 가정을 동원하여 구강건강에 관심을 돌리며 주민들의 치주질병 예방에 대한 의식과 능력을 제고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는 활동입니다. 오늘의 치아사랑은 래일의 건강약속입니다. 래일의 건강을 위해 우리 친구들은 오늘 어떻게 치아를 사랑해야 할 지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치아의 구성

사람은 일생에서 젖이와 영구치 이렇게 치아가 두번 납니다. 치아는 치아배가 발육하여 형성된 것으로 치아배 하나가 치아 하나로 자라납니다. 치아배는 치조 안에 숨어있는데 마치 종자가 토양 속에 묻혀있는 것 같습니다. 치아배는 적합한 시기에 크기가 고정된 치아로 발육하여 치조골과 이몸을 뚫고 구강에서 자라나옵니다.

치아조직은 법랑질, 상아질, 세멘트질로 구성되였습니다. 치아는 주요하게 칼시움, 린, 불소가 함유되여있는 굳어진 결합조직입니다. 법랑질은 치아의 가장 바깥층에 있는 바 고도로 굳어진 무기염을 함유하고 있어 인체내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입니다.

젖이는 썩어도 괜찮을가

아니요.

치아가 썩으면 우리 친구들은 저도 몰래 음식을 먹을 때 썩은 치아쪽은 피하고 썩지 않은 치아로 음식을 씹어먹습니다. 그러면 친구들의 얼굴이 한쪽이 커지고 다른 한쪽이 작아지게 된답니다. 또한 매개 젖이 아래에는 영구치가 있는데 썩은 젖이를 제때에 치료하지 않으면 영구치의 발육에 영향을 주어 영구치에도 충치가 발생할 기회가 높아집니다. 충치가 발생하면 자연히 씹는 데 영향을 주어 음식물중의 영양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게 되여 우리 친구들의 생장발육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충치가 생기는 원인

충치는 벌레 먹은 이발을 말하는데 충치가 생기는 원인은 치아위생을 잘 지키지 않아 치아에 ‘작은 벌레’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평소 식사 후거나 단음식을 먹은 후에 제때에 양치질이나 치솔질을 하지 않으면 치아표면에 남아있던 음식물찌꺼기가 세균에 의해 산성물질로 분해됩니다. 이런 산성물질은 치아의 주요성분인 칼시움을 연화, 분해, 파괴하여 충치를 형성합니다. 또 인체에 칼시움이 부족해도 충치가 생기기 쉽습니다.

충치는 제때에 치료하여 치아에 난 작은 벌레구멍들을 잘 막아놓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구멍이 차차 커지면서 치수에까지 염증이 올 수 있는데 자칫하면 치아를 뽑아버려야 합니다.

치아홈메우기 최적의 시기

치아홈메우기(窝沟封闭)는 우리 친구들의 치아가 썩는 것을 적극적으로 예방해주는 현재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세계위생조직에서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치아홈메우기는 치아가 완전히 다 자란 후, 아직 충치가 발생하지 않았을 때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젖이의 어금이는 3~4살 때, 영구치 첫 어금이는 6~7살, 두번째 어금이는 11~13살, 송곳이는 9~13살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홈메우기를 할 수 없는 경우

충치가 이미 발생했거나 이미 충치치료를 한 치아.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치아.

씹는 면에 깊은 홈이나 구멍이 없고 청결이 잘된 치아.

의사선생님들의 정상적인 조작에 적극적인 협력을 해주지 않는 어린이.

괜찮지 않아요

젖이가 아직 튼튼해요: 영구치가 나와야 하는데 젖이가 흔들리지도 않습니다.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모자라 삐뚤삐뚤~방치해서는 안됩니다. 엄중하면 치아교정까지 해야 하니깐요.

젖이가 이미 많이 빠졌어요: 영구치도 나오는 순서가 있답니다. 만약 젖이가 많이 빠져있다면 먼저 나오는 영구치가 후에 나올 영구치의 자리까지 차지하게 됩니다. 그러면 후에 나오는 영구치가 삐뚤어져나오는 수가 있습니다.

옳바른 방법

치약을 짠 후 치약에 물을 묻혀야 할가? 물을 묻히면 충치를 예방하는 불소 등 유효성분이 희석되므로 치약 적당량을 치솔모에 스며들도록 짜서 바로 치솔질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치약 사용 후 바로 가그린을 사용하면? 치아에 해가 되지는 않으나 구중청량제(가그린)의 효능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솔질을 한 후 30여분이 지난 다음 가그린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