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방 얼음 상태의 변화를 정확히 알 수 있는 최첨단 레이저 측정 장비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9월 15일(현지시간) 우주로 발사될 예정입니다. 바로 미국의 ‘아이스샛-2 위성’. 아이스샛-2는 지구 우 500킬로메터 상공 궤도를 돌면서 ‘첨단지형레이저고도계시스템(ATLAS)’이라는 레이저 측정 장비로 극지방의 얼음 두께를 재게 됩니다. 얼음 우로 쏜 레이저가 다시 위성의 수신기로 반사되여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함으로써 얼음의 두께를 정밀하게 잴 수 있는 것. 이렇게 모인 데이터를 통해 얼음 두께의 변화를 4밀리메터까지 파악할 수 있어 기후변화를 예측하고 효과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돕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