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이 그린 그림이 최초로 경매에 나오게 되였습니다.

미국 뉴욕 경매업체인 크리스티는 “10월 뉴욕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AI가 그린 초상화가 판매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습니다.

에드몽 벨라미라는 가상 인물의 모습을 담고 있는 이 초상화는 그림을 그리는 GAN이라는 AI 프로그램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3명의 25세 청년들이 개발한 것이랍니다.

청년들은 이 AI 프로그램에 14~20세기에 그려진 초상화 1만 5000점을 입력시켰습니다. 프로그램은 초상화들을 분석해 공통점을 찾아내고 스스로 자신만의 초상화를 그려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