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길림성 통화시조선족학교에 취재하러 갔다가 복도에 씌여있는 고운 말들이 기자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이 찰찰 넘치고 믿음과 우정이 짙은 인사말 그리고 고무격려의 말들이 너무나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교정에서 피여나는 아름다운 꽃이라 이름지어봅니다.

그럼 우리 함께 통화시조선족학교 친구들의 고운 말들을 새겨봅시다.

“반가워요, 보고 싶어요, 수고해, 사랑해요, 아름다워요, 좋아해, 노력해, 즐거워요, 진보했어요, 훌륭해요, 믿어요, 힘내요”

평소에 우리들의 교정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이런 아름다운 말들이 꽃처럼 피여나기를 기대해봅니다.

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