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란, 옛날에 있었던 일에서 유래하여 관용적인 뜻으로 굳어서 쓰이는 한자로 된 말을 가리킵니다.

대나무는 처음 틈새만 쪼개면 그 다음부터는 거침없이 쪼개집니다. 대나무를 깨뜨리는 기세란, 이처럼 맹렬한 기세로 적을 무찌르는 것을 뜻합니다. 세력이 강해져 대적할 상대가 없음을 비유할 때 ‘( )’라는 말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