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이 높게 걸린 희망찬 새 학기입니다.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1학년 꼬마친구들이 오구작작 학교 대문에 들어섭니다. 기대 반, 걱정 반인 얼굴로 아이를 학교에 두고 나오는 부모님들,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들이 참 많죠? 유치원생 같은 신입생들을 바라보는 고급학년 형님, 누나들도 동생들에게 부탁할 것이 참 많죠? 우리 함께 들어볼가요?

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