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오전 본사 기자들은 길림성 연길시 조선족소학교 현장을 찾아가보았습니다.

소학생이 된 1학년 친구들의 한껏 들뜬 모습은 푸른 하늘의 뭉게뭉게 피여오른 뜬 구름을 방불케 하였습니다. 210여명 학생들이 당당하게 중앙소학교의 학생으로, 320여명 꼬마들이 씩씩하게 공원소학교 학생으로 입학신고식을 치렀습니다. 개학을 맞이한 조선족소학교들은 설레임 가득한 축제의 장으로 들끓었습니다.

엄마, 아빠 손을 잡고 학교문에 들어선 꼬마들은 소학생이 되는 관문에서 웃학년 누나, 형아들의 손을 잡고 입장하였습니다.

독서카드와 행복성장수첩, 행동지침서 … 등을 받아쥔 1학년 학생들은 오늘부터 성장수첩과 행동지침서에 따라 한뽐씩 커갈 겁니다. 독서카드에 열심히 읽은 책 속의 이야기도 차곡차곡 넣을 거랍니다.

은 앞으로 선생님과 부모님을 존경하고 감사해할 줄 아는 학생으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따뜻한 학생으로, 독서를 즐겨하고 노력하는 참다운 학생으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김성화 안해연 기자

새로운 도전을 맞이한 신입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