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개학을 맞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조선족 소학교들에서는 새 학기 첫 스타트를 안전교육으로 뗐습니다.

활기찬 새 학기 연길시신흥소학교에서는 ‘개학 첫 수업’ 을 안전교육주제활동으로 벌렸습니다. 각 학년에서는 학생들의 실제에 결부하여 부동한 주제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맞이한 1학년 신입생들은 ‘교내안전에 주의’ 란 주제로 신입생과 학교 사이의 거리를 가까이하였습니다. 2학년 학생들은 ‘교통안전에 주의’ 란 주제로 수집한 교통안전지식을 공유했습니다. 3학년에서는 ‘식품안전에 주의’, 4학년에서는 ‘소방안전에 주의’, 5학년에서는 ‘익사사고에 주의’, 6학년에서는 ‘교정폭력 예방’ 을 주제로 안전의식을 제고했습니다.

새 기상, 새 꿈으로 새 학기를 맞은 룡정시북안소학교에서는 새 학기 첫 수업으로 화재, 지진, 익사, 전기 등에 주의할 데 관한 영상을 관람하고 사고 발생 시 대피방법과 구조방법에 대해 상세히 학습했습니다. 담임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안전지식교육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안전의식을 제고할 것을 요구했으며 학교에서는 등교길, 하교길에서 안전에 주의하고 교내규률을 준수하여 ‘생활의 꼬마주인’ 이 될 것을 요구했습니다.

새 학기에 대한 기대로 가득찬 연길시공원소학교 학생들은 담임선생님과 함께 운동장에서 놀 때 주의할 점, 층계를 오르내릴 때 주의할 점 등 교정에 잠복해있는 위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9시 30분부터 소방안전대피훈련을 조직하여 더욱 안전한 새 학기를 위해 기초를 닦았습니다.

안전한 새 학기, 우리 친구들의 더욱 활기찬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김춘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