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교실] 자식의 성공을 원한다면 이것만은 꼭!
2019-04-01 16:33:41



까불이 학생이 길가에서 야생화를 주었습니다. 이름이 무엇인지 궁금해난 학생은 그 꽃을 들고 학교에 가서 담임 선생님께 꽃 이름이 무엇인지 질문했습니다.


선생님은 꽃을 한참 보시더니 말했습니다.

“미안해서 어떡하지? 선생님도 잘 모르겠는데 래일 알아보고 알려줄게.”


선생님의 말에 학생은 깜짝 놀랐습니다. 선생님은 세상에 모르는 게 없을 거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집으로 돌아온 학생은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오늘 학교 가는 길에 주운 꽃인데 이 꽃 이름이 뭐예요? 우리 선생님도 모른다고 해서 놀랐어요.”


그런데 학생은 오늘 두번이나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믿었던 엄마도 꽃 이름을 모른다는 것이였습니다. 왜냐하면, 학생의 엄마는 식물학을 전공으로 대학에서 강의하시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 학교에 간 학생을 담임 선생님이 불렀습니다.


그리고는 어제 질문한 꽃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개구쟁이 학생은 엄마도 모르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으시고 알려준 선생님이 역시 대단하다고 감탄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어제밤 학생의 부모와 선생님께서 통화를 하면서 그 꽃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였던 것이였습니다.


엄마는 그 꽃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지만 이 어린 마음에 선생님께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던 것입니다.


학교 교육과 가정교육은 백년의 약속입니다. 백년의 미래를 위해 백년의 시간을 준비하는 길고 긴 과정이 바로 교육이기 때문입니다.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이 잘 련계되고 조화를 이루어 가정에서는 스승을 존경하도록 가르치고, 학교에서는 부모님을 공경하도록 가르치면, 리상적인 인성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내" 라는 우쭐함이 사회를 황페하게 만들지만 "너" 라는 배려속에 사회와 가정이 희망이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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