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염성폭발사고, 사상자 700명 넘어
2019-03-26 14:42:19







지난 21일, 오후 2시 48분경 강소성 염성시의 한 화학공장에서 대규모 폭발사고가 발생하였는데 오늘까지 사상자가 7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78명중 56명의 신분을 확인했으며 약 64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부상자 가운데 32명이 위독하고 58명은 중상이여서, 앞으로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당시 리히터 규모 2.2급의 인공지진이 감지될 정도로 복발위력이 강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사고가 난 천가의(天嘉宜사는 농약 원료 등을 생산하는 곳으로, 지난 2016과 2017년 페기물 관리 규정 위반 등으로 4차례 행정 제재를 받았고, 지난해에도 13가지 안전 위험이 있다는 지적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인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또 사고 현장 1km 부근에 유치원과 학교가 7개나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유럽을 순방 중인 습근평 국가주석은 구조작업에 전력을 다하고 수습에 힘쓰라는 긴급 지시를 내렸다.


정부는 폭발사고를 일으킨 공장이 농약과 염료의 원료를 생산하던 시설이였던 것으로 파악되자, 사고 수습과 함께 환경 오염에 대한 긴급 조사도 벌였다.


하지만 현장과 린근 지역에서 주요 유독 물질에 의한 오염 현상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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