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넥타이에 새겨진 광고, 위법인가?
중청넷 2018-10-23 12:28:11

지난 9월,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붉은넥타이 사건에 대해 다들 알고 있습니까? 바로 산동성 하택시의 한 소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하택완다광장”이라는 광고가 적힌 붉은넥타이를 나누어 준 것이 사건의 발단이였습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이런 광고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분노를 했고 사건이 커지자 교육국에서 해당 학교의 넥타이를 모두 회수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당시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학교와 광고주가 모종의 돈거래가 있지 않았는지 조사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면서 유관부문에서는 학교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고 교장선생님에게 경고를 내렸습니다. 

또한 어떤 사람은 광고주를 향해 “왜 국기에도 광고를 넣지”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 네티즌은 이번 소식을 접하고 직접 인터넷 쇼핑몰 토보에 들어가서 붉은넥타이에 광고를 넣어줄 것을 주문해 보았다고 합니다. 

보다싶이 대부분의 업체는 이런 요구를 거절하였고 이런 광고를 요구한 선례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소년선봉대 대기, 휘장과 붉은넥타이, 소선대대대위원 표식 제작 및 사용에 대한 몇가지 규정》에서 중국소년선봉대 대기, 휘장,붉은넥타이, 표식에 도안이나 상표, 상업광고 및 상업활동을 넣어서는 안된다고 명확하게 규정하였습니다. 


打开APP阅读全文
相关新闻
×
前往APP查看全文,体验更佳!
取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