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연휴 어디로? 장춘 련화산으로 고고~
2018-10-15 17:42:43



"자연레저관광힐링"을 한번에 누릴수 있는 곳, 8월 초부터 절정기를 맞아 늦가을 서리가 내리기 전까지 꽃구경을 실컷 할 수 있는 곳장춘시에서 문화관광레저지로 떠오르는 장춘시련화산풍경구를 찾았습니다

 

연길에서 고속렬차를 타고 두시간만에 장춘 룡가역에 도착차로 15분을 이동하니 자연이 살아숨쉬는 장춘시련화산풍경구에 들어섰습니다생태환경을 그대로 유지하고있어 공기가 한결 좋고 하늘은 유난히도 파랗습니다


1박 2일 코스인지라 투숙할 호텔로 Go~ Go~, 련꽃이 만개한 호수를 한품에 안은 호텔은 깔끔하고 조용하여 힐링에 최적화 되여 있었습니다방마다 작은 베란다가 있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취할수 있는 곳이랍니다널직한 호텔방에 아이들도 신이 났습니다

호텔에 짐을 풀고 꽃바다로 향했습니다풍경구 안에서 이동하다보니 눈길이 가는 곳마다 꽃바다였습니다꽃바다만 110만평방메터그중 해바라기꽃바다가 55만평방메터이고 생화꽃바다가 55만평방메터입니다생화꽃바다에는 다양한 품종의 꽃들이 심어져있었습니다백일홍국화꽃깨꽃코스모스 등 다양한 꽃들이 색갈별로 심어져 하나의 커다란 로고를 이루었습니다백일홍만 해도 빨간색분홍색,노란색하얀색 네가지 색을 심었으니 사진으로 보지 않아도 그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겠죠초가을 산들산들 바람에 방학간 이 학원에서 저 학원으로 팽이치듯 돌아다니던 피로가 싹 가져집니다예쁜 한복을 차려입고 인생샷을 남겨봅니다


다음 행선지는 해바라기꽃바다오후에 지는 해를 따라 노오란 얼굴들을 서쪽으로 향한 해바라기꽃들이 해빛을 받아 반짝반짝이고 있었습니다해바라기꽃들은 키가 커서 꽃구경을 재밌게 할수 있도록 미궁으로 심어졌습니다꽃구경도 하고 미로를 빠져나오는 게임도 하고 일석이조의 좋은 아이디어역시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려행에서는 다양한 년령층이 함께 어울릴수 있는 곳이였습니다아이들이 길을 잃을가봐 손목에 풍선을 달고 들어갔었는데 어른이 오히려 빠져나오지 못하는 웃픈 에피소드도 남겼습니다

 

꽃바다에서 활짝 웃으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저녁식사는 미식거리에서 간단히 해결저렴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둘째날가족이 함께 피톤치드가 가득한 숲속 산책로를 걸으며 힐링려행의 또다른 하루를 열었습니다아이들과 함께 더위를 피해 시원한 산책로를 걸으면서 여유를 즐겨봅니다

다음은 서바이벌게임장으로 향했습니다전투모자를 착용하고 레이저총을 메고 게임을 시작했습니다.모자의 빨간 전등에 레이저총을 겨누어 명중하면 총을 맞은 사람이 실격하는 게임고도의 집중력과 령민성그리고 용기와 단합심을 키울수 있는 게임으로 온몸이 흠뻑 젖었습니다

이제 열기를 식히러 미꾸라지잡이 체험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2000평방메터의 머드펄에서 다리를 살짝살짝 스치며 다니는 미꾸라지잡이에 나섰습니다손으로 잡으면 쏙쏙 빠져나가는 녀석들때문에 친구들은 아예 물동이로 퍼냈습니다팔딱팔딱 쌩쌩한 미꾸라지를 손으로 잡는데도 용기가 필요합니다남자애라고 누구나 용감하단 법은 없죠보세요녀자애들이 더 잘 잡아낸답니다

마지막코스로 비누방울체험장으로 레츠고!! 별나라레스토랑 한켠에 자리한 비누방울체험장어른 아이 할것없이 동심으로 돌아가 자전거페달을 돌리고 퐁퐁뛰기를 하면서 비누방울을 만들어봅니다초대형 비누방울속에 자신을 가두어도 보고 입으로 불어서 기다란 비누방울도 만들어봅니다

지금 뜨는  장춘련화산풍경구에서의 1박 2일 힐링려행꽃구경과 다양한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이번 남은 국경절 연휴 가족 기차려행으로 추천할게요~

 

안해연 기자


打开APP阅读全文
相关新闻
×
前往APP查看全文,体验更佳!
取消